굿닥매거진
아리따운 굿닥몬이 고학력자가 된
기념으로 건강 꿀팁 뿌려줌.
지난 2월, 고졸에서 대졸로 렙업한
세 명의 아리따운 굿닥몬!!!!
그녀들이 직접 겪어보고 써먹어 본
대학생활 꿀팁을 전수했닥!
흔히 대학생들이 병결을 증명하기 위해
진단서를 떼어가곤 하는데...
달랑 종이 한 장인데도 넘나 비싸서
손이 바들바들 떨리는 것...!;ㅅ;
이럴 땐 진단서보단 진료확인서를 떼어가면 gae개이득! 진단서는 의사의 소견과 이에 따른 책임까지 보증하는 공식적인 문서이기 때문에 1-2만 원의 수수료 발생한닥... 하지만!
단순히 병원 방문을 증명하는 거라면
몇천 원 짜리 진료확인서로 충분하다굿^ㅅ^
단, 예비군 연기나 보험 처리처럼
꼭 진단서가 필요한 때도 있으니,
상황별로 잘 알아봐야 한닥!
올해부터 자궁경부암 무료 검진 연령이
만 20세 이상 여성으로 확대되었다굿!
(부끄러운 거 아니약...당황하지마)
올해는 짝수 해 출생 여성,
내년에는 홀수 해 여성들이
검사대상이라는 거~(찡긋)
이건 정말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는 꿀팁..
학교 생활 중에 사고가 일어났을 때,
학교가 가입한 학생상해보험에 따라
병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굿!
학교마다 필요한 서류나 조건이
다르므로 확인은 필수~
굿닥이가 준비한 건 여기까지! 후후
4년 동안 레알 한번은 써먹게 될 것이약...
6월엔 즐거운 기말고사가 있으니
지금 실컷 놀아두라굿^ㅅ^..
그럼 굿닥이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