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과는 2002년 3월 황 찬혁 원장이 안산 고잔신도시에 처음 자리 잡고 백내장,녹내장,사시,안성형 수술을 시행했으며 2005년 8월 현재의 위치로 자리를 옮겨 강 상혁 원장이 합류하여 현재까지 같은 자리에서 진료와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5년 8월에 당시 최고 명품 기종이었던 독일 슈빈트사의 에스아이리스를 갖추고 라식 라섹 ICL 아티산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2014년 8월 국내 10대 정도의 초고성능 레이저인 아마리스 레드를 갖춰